민주당 김춘진(위), 전현희(아래) 의원이 사회정의시민행동이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자를 위한 의정활동 우수 국회의원에게 주는 ‘공동선 의정활동상’ 첫 수상자로 뽑혔다.
의정활동 평가 위원으로는 위원장인 이정희 한국외국어대 교수(정치학)를 비롯해 김어상 서강대 교수(경제학), 김성묵 변호사(법무법인 대륙), 김진수 연세대 교수(사회복지학) 등이 참여했다.
김경욱 기자 das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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