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직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 구내식당에서, 여름방학 동안 학교에서 급식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 1004명에게 전달할 ‘사랑의 1004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우체국 직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 구내식당에서, 여름방학 동안 학교에서 급식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 1004명에게 전달할 ‘사랑의 1004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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