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의 가족들이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2009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행사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함께 만든 인절미를 맛보고 있다. 다문화 가정 32세대 110여명이 참가한 이 행사는 전통예절 및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박2일 동안 펼쳐졌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다문화 가정의 가족들이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2009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행사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함께 만든 인절미를 맛보고 있다. 다문화 가정 32세대 110여명이 참가한 이 행사는 전통예절 및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박2일 동안 펼쳐졌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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