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3개 특수목적고 반크 동아리 학생들이 100년 전 청일간 이뤄진 ‘간도협약’의 부당함을 알리는 ‘간도찾기 캠페인’을 15일 낮 해운대 센텀시티에서 벌이고 있다.
부산지역 3개 특수목적고 반크 동아리 학생들이 100년 전 청일간 이뤄진 ‘간도협약’의 부당함을 알리는 ‘간도찾기 캠페인’을 15일 낮 해운대 센텀시티에서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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