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복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16일 오후 현장 공개관람실에서 ‘도성 길라잡이’ 회원의 설명을 들으며 숭례문 복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덧집 설치공사로 관람이 중단됐던 숭례문 복구 현장은 지난 15일부터 다시 공개됐다. 2012년 복구 완료 때까지 매주 토·일요일에만 한 번에 30명씩(인터넷 접수 25명, 현장 접수 5명) 45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숭례문 복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16일 오후 현장 공개관람실에서 ‘도성 길라잡이’ 회원의 설명을 들으며 숭례문 복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덧집 설치공사로 관람이 중단됐던 숭례문 복구 현장은 지난 15일부터 다시 공개됐다. 2012년 복구 완료 때까지 매주 토·일요일에만 한 번에 30명씩(인터넷 접수 25명, 현장 접수 5명) 45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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