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하는 ‘하니포토 워크숍-제1회 뉴칼레도니아편’ 공개 설명회가 20일 오후 7시30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3층 교육실에서 열린다.
하니포토 워크숍은 국내 언론사에선 처음으로 만든 ‘사진가 등용문 과정’으로, 이번 설명회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포토워크숍의 전반적 커리큘럼과 국외 현지 워크숍 등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소개된다. admin@photoworkshop.co.kr, (02)71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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