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 건설 예정지인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이 김태환 지사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를 열흘 앞둔 16일 제주도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생명·평화의 마을’이라고 적힌 깃발을 들고 코스모스가 핀 제주시 구좌읍 김녕마을을 걷고 있다. 이들은 지난 14일부터 일주일 동안의 일정으로 제주도를 돌고 있다.
서귀포/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인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이 김태환 지사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를 열흘 앞둔 16일 제주도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생명·평화의 마을’이라고 적힌 깃발을 들고 코스모스가 핀 제주시 구좌읍 김녕마을을 걷고 있다. 이들은 지난 14일부터 일주일 동안의 일정으로 제주도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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