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 남문기(56·오른쪽·뉴스타그룹 대표) 회장은 24일 오전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09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에서 오명(왼쪽) 총장으로부터 재미동포들의 권익 향상과 한·미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남문기(56·오른쪽·뉴스타그룹 대표) 회장은 24일 오전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09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에서 오명(왼쪽) 총장으로부터 재미동포들의 권익 향상과 한·미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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