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삼우제에 참석한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왼쪽 둘째)씨 등 유족과 추모객들이 천주교 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셋째아들 김홍걸씨, 이희호씨, 둘째아들 김홍업씨,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총리, 천정배 민주당 의원, 김영환 전 민주당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TAGSTORY1%%]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