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지 못하는 어르신께 사랑의 임플란트’ 기사에서 ㄹ치과병원장이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내리니까 협회에서 고소·고발을 해왔다. 업계의 보이지 않는 카르텔이 비용 인하를 막고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대한치과의사협회는 27일 “가격 인하가 아니라 과대광고 등으로 고발했으며, 담합은 현행법상 불가능하다”고 알려왔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