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고교입시에 쏠린 눈

등록 2009-08-27 20:31

자신이 원하는 학교를 골라서 가도록 하는 ‘고교선택제’ 시행을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립회관에서 열린 ‘서초구 고등학교 입학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서울시교육청 장학사의 ‘2010 고등학교 입학전형 방법’을 설명 듣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자신이 원하는 학교를 골라서 가도록 하는 ‘고교선택제’ 시행을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립회관에서 열린 ‘서초구 고등학교 입학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서울시교육청 장학사의 ‘2010 고등학교 입학전형 방법’을 설명 듣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자신이 원하는 학교를 골라서 가도록 하는 ‘고교선택제’ 시행을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립회관에서 열린 ‘서초구 고등학교 입학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서울시교육청 장학사의 ‘2010 고등학교 입학전형 방법’을 설명 듣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6개월…법원 “죄책감 가졌는지 의문” 1.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6개월…법원 “죄책감 가졌는지 의문”

경희대 교수·연구자 226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전문] 2.

경희대 교수·연구자 226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전문]

아이돌이 올린 ‘빼빼로 콘돔’…제조사는 왜 “죗값 받겠다” 했을까 3.

아이돌이 올린 ‘빼빼로 콘돔’…제조사는 왜 “죗값 받겠다” 했을까

류희림 방심위, 국감 끝나자 보복하듯 ‘비밀유지 위반’ 감사 착수 4.

류희림 방심위, 국감 끝나자 보복하듯 ‘비밀유지 위반’ 감사 착수

[단독] 명태균 “김 여사 돈 받아”...강혜경 “5백만원” 5.

[단독] 명태균 “김 여사 돈 받아”...강혜경 “5백만원”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