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찾는 이들이 28일 오후 ‘2009 강남 취업박람회’가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 등록 창구 앞에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서울 강남구가 주최한 이 박람회에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무역, 금융 분야의 100여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과 면접 등 채용 상담을 벌였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일자리를 찾는 이들이 28일 오후 ‘2009 강남 취업박람회’가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 등록 창구 앞에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서울 강남구가 주최한 이 박람회에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무역, 금융 분야의 100여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과 면접 등 채용 상담을 벌였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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