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핵주권론, 4대강보다 더 큰 재앙’ 기사에서 ‘일본은 물론 미국, 영국에서도 경제성 때문에 포기한 핵연료 재처리시설’이라는 내용에 대해, 장정욱 일본 마쓰야마대 교수는 “일본은 실험용 재처리시설 1호기를 현재 가동중이고 상업용인 2호기도 시험 운행하다 고장으로 주춤한 상황이며, 영국도 재처리시설을 논란 속에서 가동중”이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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