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0일을 맞아 30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정토원 수광전에서 열린 100재 법회에 참석한 정세균 민주당 대표(맨 오른쪽) 등 정계 인사와 유족, 추모객 등이 불교 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수광전에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가(불교에서 ‘영혼’을 이름)도 함께 모셔져 있다. 김해/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0일을 맞아 30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정토원 수광전에서 열린 100재 법회에 참석한 정세균 민주당 대표(맨 오른쪽) 등 정계 인사와 유족, 추모객 등이 불교 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수광전에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가(불교에서 ‘영혼’을 이름)도 함께 모셔져 있다. 김해/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