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 명정전에서 재현된 ‘조선시대 영조 오순 어연례’에서 참가자들이 검무를 추고 있다. 영조의 50살 생일잔치인 이번 행사에는 국왕, 왕세자, 문무관리 등 주요 배역을 시민공모를 통해 뽑힌 일반시민들이 맡았다. 9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열리는 이 행사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시민들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 명정전에서 재현된 ‘조선시대 영조 오순 어연례’에서 참가자들이 검무를 추고 있다. 영조의 50살 생일잔치인 이번 행사에는 국왕, 왕세자, 문무관리 등 주요 배역을 시민공모를 통해 뽑힌 일반시민들이 맡았다. 9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열리는 이 행사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시민들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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