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용기 과열 가정집 정수기 불타

등록 2005-05-27 19:20수정 2005-05-27 19:20

26일 오후 9시30분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 권아무개(53)씨 집 주방에 설치된 높이 60㎝, 폭 50㎝ 크기의 정수기가 불에 타고 거실 유리창이 깨졌다. 경찰은 정수기 위에 놓여있던 살충제 용기가 과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불에 탄 정수기 회사 관계자는 “정수기 위에 올려둔 스프레이식 살충제 용기가 과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수기를 설치할 때 인화성 물질을 올려두지 말라고 당부를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아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밝혔다. 박주희 기자 hop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