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육로 통행 횟수가 하루 6차례에서 23차례로 확대되는 등 통행제한이 해제된 1일 오전 경기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 설치된 발열검사대를 개성공단 노동자들이 지나가고 있다.
파주/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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