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진보신당,이명박 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회원과 유가족들이 용산 참사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하다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와 용산참사 범국민대책위 회원·유족들이 1일 오후 서울시청 건너편 대한문 들머리에서 청와대까지 용산참사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하다가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전날 삼보일배 도중 16명이 연행된 데 이어 이날 정종권 진보신당 부대표 등 8명이 또 연행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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