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성북 복지·봉사 한마당’ 행사가 열린 3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앞마당에서 대학생들이 아기 엄마, 임신부, 할머니, 장애인(왼쪽부터) 차림으로 계단을 내려오는 체험을 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각 지역 복지관과 복지기관, 자원봉사단체, 대학교 등 4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2009 성북 복지·봉사 한마당’ 행사가 열린 3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앞마당에서 대학생들이 아기 엄마, 임신부, 할머니, 장애인(왼쪽부터) 차림으로 계단을 내려오는 체험을 하고 있다. 성북구청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각 지역 복지관과 복지기관, 자원봉사단체, 대학교 등 4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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