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업의 문을 두드려야 할까? 8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 행정관 앞 잔디밭에서 열린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찾은 한 학생이 눈부시게 파란 하늘 아래 양옆으로 늘어선 100여개 업체의 부스 앞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어느 기업의 문을 두드려야 할까? 8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 행정관 앞 잔디밭에서 열린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찾은 한 학생이 눈부시게 파란 하늘 아래 양옆으로 늘어선 100여개 업체의 부스 앞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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