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의 날’ 행사가 열린 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참석자들이 ‘생명의 나무’에 장기기증 서약서를 매달고 있다.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는 한 사람의 뇌사자가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뜻의 ‘세이브(Save) 9’ 캠페인을 12일까지 펼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장기기증의 날’ 행사가 열린 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참석자들이 ‘생명의 나무’에 장기기증 서약서를 매달고 있다.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는 한 사람의 뇌사자가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뜻의 ‘세이브(Save) 9’ 캠페인을 12일까지 펼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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