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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인천대 여기태·송상화 교수, 나란히 권위 인명사전에 올라

등록 2009-09-13 17:22수정 2009-09-13 17:31

여기태 교수
여기태 교수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여기태 교수와 송상화 교수가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010년판(오는 11월 발간예정)에 등재된다.

여 교수는 국내외 주요 저널에 물류 관련 논문 50여편을 게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여왔고, 물류의 핵심으로 불리는 에스시엠(SCM·공급사슬관리)과 물류, 에너지 분야 최적화 이론을 주로 연구해온 송 교수는 국제 학술저널에 10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관련 논문 20편을 국내외에 발간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름이 오르게 됐다.

송상화 교수
송상화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꼽힌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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