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유족들의 눈물도 말랐으면… 용산 참사 희생자인 고 이상림씨의 부인 전재숙씨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참사현장 근처 건물에서 밀린 빨래 해 널고 있다. 이들 유가족은 지난주 순천향대학병원을 나와 참사 현장인 남일당 주변의 고 양회성씨가 운영했던 한 건물에 거처를 마련해 지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용산 유족들의 눈물도 말랐으면… 용산 참사 희생자인 고 이상림씨의 부인 전재숙씨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참사현장 근처 건물에서 밀린 빨래 해 널고 있다. 이들 유가족은 지난주 순천향대학병원을 나와 참사 현장인 남일당 주변의 고 양회성씨가 운영했던 한 건물에 거처를 마련해 지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