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당 대표(오른쪽)와 국토해양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13일 오전 경기 하남시 진중리 팔당 상수원 인근 친환경유기농법의 밭을 둘러보고 있다. 유영훈 ‘농지보존 친환경농업사수를 위한 팔당상수원공동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왼쪽)은 4대 강 사업이 본격화되면 인근 유기농 밭이 모두 사라진다고 말했다. 하남/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정세균 민주당 대표(오른쪽)와 국토해양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13일 오전 경기 하남시 진중리 팔당 상수원 인근 친환경유기농법의 밭을 둘러보고 있다. 유영훈 ‘농지보존 친환경농업사수를 위한 팔당상수원공동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왼쪽)은 4대 강 사업이 본격화되면 인근 유기농 밭이 모두 사라진다고 말했다. 하남/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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