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인천·경기서부권 일자리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2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중소기업제품종합전시장 안에서 이력서에 붙일 증명사진을 찍으려고 줄지어 서 있다. 이 행사에서는 인천·부천·안산 시흥 지역 50여 개 업체가 현장면접을 통해 400여 명을 채용했다. 인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09 인천·경기서부권 일자리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2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중소기업제품종합전시장 안에서 이력서에 붙일 증명사진을 찍으려고 줄지어 서 있다. 이 행사에서는 인천·부천·안산 시흥 지역 50여 개 업체가 현장면접을 통해 400여 명을 채용했다. 인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