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한강공원 새단장’ 환경훼손 항의

등록 2009-09-24 20:52수정 2009-09-24 22:34

새롭게 단장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24일 오후 시민들이 시원하게 솟구치는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왼쪽 사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는 조각품이 놓인 ‘너른 들판’, 세계 최초의 개폐식 수상무대인 2200석 규모의 ‘플로팅 스테이지’ 등이 새로 선보였다. 황조롱이 차림을 한 한강운하백지화 서울행동 회원이 불빛과 소음이 밤섬 생태계를 위협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 href="mailto:anaki@hani.co.kr">anaki@hani.co.kr</A>
새롭게 단장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24일 오후 시민들이 시원하게 솟구치는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왼쪽 사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는 조각품이 놓인 ‘너른 들판’, 세계 최초의 개폐식 수상무대인 2200석 규모의 ‘플로팅 스테이지’ 등이 새로 선보였다. 황조롱이 차림을 한 한강운하백지화 서울행동 회원이 불빛과 소음이 밤섬 생태계를 위협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새롭게 단장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24일 오후 시민들이 시원하게 솟구치는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왼쪽 사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는 조각품이 놓인 ‘너른 들판’, 세계 최초의 개폐식 수상무대인 2200석 규모의 ‘플로팅 스테이지’ 등이 새로 선보였다. 황조롱이 차림을 한 한강운하백지화 서울행동 회원이 불빛과 소음이 밤섬 생태계를 위협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