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24일 오후 시민들이 시원하게 솟구치는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왼쪽 사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는 조각품이 놓인 ‘너른 들판’, 세계 최초의 개폐식 수상무대인 2200석 규모의 ‘플로팅 스테이지’ 등이 새로 선보였다. 황조롱이 차림을 한 한강운하백지화 서울행동 회원이 불빛과 소음이 밤섬 생태계를 위협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새롭게 단장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24일 오후 시민들이 시원하게 솟구치는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왼쪽 사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는 조각품이 놓인 ‘너른 들판’, 세계 최초의 개폐식 수상무대인 2200석 규모의 ‘플로팅 스테이지’ 등이 새로 선보였다. 황조롱이 차림을 한 한강운하백지화 서울행동 회원이 불빛과 소음이 밤섬 생태계를 위협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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