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열린 ‘한가위 송편 더 먹기 대축제’에서 어린이가 송편을 먹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열린 ‘한가위 송편 더 먹기 대축제’에서 어린이가 송편을 먹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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