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42년 개천절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원구단에서 ‘민족회의’가 주관한 개천절 개천대제가 진행되고 있다. 민족자주연맹, 삼균학회, 한민족운동단체연합 등의 단체가 꾸린 ‘민족회의’는 지난달 1일 국제사법재판소에 간도협약 무효 및 간도 반환 요구 관련 제소를 한 바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단기 4342년 개천절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원구단에서 ‘민족회의’가 주관한 개천절 개천대제가 진행되고 있다. 민족자주연맹, 삼균학회, 한민족운동단체연합 등의 단체가 꾸린 ‘민족회의’는 지난달 1일 국제사법재판소에 간도협약 무효 및 간도 반환 요구 관련 제소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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