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외국인학교인 한국한성화교소학교가 개교 100돌을 맞았다. 개교 기념일인 5일 오후 서울 명동의 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운동회에서 학생들이 행진을 하며 학부모들과 손님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국 최초의 외국인학교인 한국한성화교소학교가 개교 100돌을 맞았다. 개교 기념일인 5일 오후 서울 명동의 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운동회에서 학생들이 행진을 하며 학부모들과 손님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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