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한 달여 앞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독도서관에서 한 수험생(왼쪽)이 막바지 시험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같은 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한 수험생의 어머니가 정성스레 불공을 올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한 달여 앞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독도서관에서 한 수험생(왼쪽)이 막바지 시험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같은 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한 수험생의 어머니가 정성스레 불공을 올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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