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5일 큰 산불에 타버린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를 복원하는 사업이 마무리됐다. 12일 오전 스님과 신자들이 원통보전 앞뜰에서 복원을 기념하는 회향식을 열었다. 양양/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05년 4월5일 큰 산불에 타버린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를 복원하는 사업이 마무리됐다. 12일 오전 스님과 신자들이 원통보전 앞뜰에서 복원을 기념하는 회향식을 열었다. 양양/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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