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 비로 하늘이 한결 드높아진 14일 오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붉게 물들어가는 가을 나무 아래를 걷고 있다. 과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밤새 내린 비로 하늘이 한결 드높아진 14일 오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붉게 물들어가는 가을 나무 아래를 걷고 있다. 과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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