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창신3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서울 산악연맹 광운오비(OB) 산악회원들이 18일 오전 창신3동 주민센터 옆 암벽절개지에서 자일을 맨 채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이 지역은 일제강점기 채석장으로 쓰였던 곳으로 각종 폐기물이 쌓여 있고 가죽나무 등 잡목들이 자라 주민들에게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 종로구 창신3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서울 산악연맹 광운오비(OB) 산악회원들이 18일 오전 창신3동 주민센터 옆 암벽절개지에서 자일을 맨 채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이 지역은 일제강점기 채석장으로 쓰였던 곳으로 각종 폐기물이 쌓여 있고 가죽나무 등 잡목들이 자라 주민들에게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