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열린 ‘2009사(死) 축제, 사는 기쁨’의 시작을 알리는 상여공연 행진을 참가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센터는 노인들이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노년의 행복한 삶을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열린 ‘2009사(死) 축제, 사는 기쁨’의 시작을 알리는 상여공연 행진을 참가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센터는 노인들이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노년의 행복한 삶을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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