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철거민 사망사건 국민법정 준비위원회’의 조희주 위원(마이크 잡은 이) 등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참사 현장 인근에서, 지난 18일 열었던 ‘용산 국민법정’의 판결문을 발표하고 있다. ‘시민 배심원단’은 이명박 대통령과 용산참사 관련 책임자 20명에게 유죄를 평결했으며, 준비위원회는 이들에게 철거민과 유족을 위한 사죄와 손해배상을 촉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용산 철거민 사망사건 국민법정 준비위원회’의 조희주 위원(마이크 잡은 이) 등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참사 현장 인근에서, 지난 18일 열었던 ‘용산 국민법정’의 판결문을 발표하고 있다. ‘시민 배심원단’은 이명박 대통령과 용산참사 관련 책임자 20명에게 유죄를 평결했으며, 준비위원회는 이들에게 철거민과 유족을 위한 사죄와 손해배상을 촉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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