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주 ‘한국 시베리아 삭풍회’ 회장(사진 맨 왼쪽) 등 일제강제동원 피해 생존자와 유가족 단체 대표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에서, 다음날 일본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재한 군인·군속 재판’ 항소심 판결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이병주 ‘한국 시베리아 삭풍회’ 회장(맨 왼쪽) 등 일제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와 유가족 단체 대표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에서, 다음날 일본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재한 군인·군속 재판’ 항소심 판결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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