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환경연대 회원들이 세계 유방암 예방의 달인 10월을 맞아 ‘느린 것이 건강하다-스톱(STOP) 유해화학물질 다운다운(DOWN DOWN) 유방암 캠페인’으로 29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 할인점에서 24시간 영업을 반대하는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야간 인공조명이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해 유방암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자야 할 시간에 장보기를 부추기는 사회 풍토를 비판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여성환경연대 회원들이 세계 유방암 예방의 달인 10월을 맞아 ‘느린 것이 건강하다-스톱(STOP) 유해화학물질 다운다운(DOWN DOWN) 유방암 캠페인’으로 29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 할인점에서 24시간 영업을 반대하는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야간 인공조명이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해 유방암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자야 할 시간에 장보기를 부추기는 사회 풍토를 비판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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