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서울광장에서 열린 ‘죽은 자들과 죽어가는 뭇 생명들을 위한 위령미사’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김인국 신부(오른쪽 맨 아래)가 경찰이 주변을 둘러싼 가운데 900여명의 수녀와 신자들과 함께 시국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미사는 별다른 충돌없이 밤 9시50분께 평화적으로 끝났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일 밤 서울광장에서 열린 ‘죽은 자들과 죽어가는 뭇 생명들을 위한 위령미사’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김인국 신부(오른쪽 맨 아래)가 경찰이 주변을 둘러싼 가운데 900여명의 수녀와 신자들과 함께 시국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미사는 별다른 충돌없이 밤 9시50분께 평화적으로 끝났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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