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저소득 한부모가족 돕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가한 박혁렬(오른쪽)씨가 필리핀 출신 부인 박레미씨에게 자신이 담근 김치를 맛보이고 있다. 이 지역 결혼이민자 20여명과 부녀회원들이 이날 함께 담근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저소득 한부모가족 돕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가한 박혁렬(오른쪽)씨가 필리핀 출신 부인 박레미씨에게 자신이 담근 김치를 맛보이고 있다. 이 지역 결혼이민자 20여명과 부녀회원들이 이날 함께 담근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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