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간 상품 베끼기 심하네’ 기사와 관련해, 한국씨티은행은 “우리 상품에 대한 금융감독원 약관심사 승인일(7월29일)이 하나은행 상품 약관심사 승인일(8월28일)보다 한 달 빨랐다”며 하나은행 상품을 모방하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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