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훈동에 있는 해방병단의 결단식 터에서 11일 열린 해군창설 제64돌과 손원일 제독의 탄신 100돌 기념식에서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이 6·25 당시 대한해협해전에서 전사한 고 전병익 일등병조(중사)의 을지무공훈장을 57년 만에 여동생 전광월씨에게 전달하고 있다.
서울 관훈동에 있는 해방병단의 결단식 터에서 11일 열린 해군창설 제64돌과 손원일 제독의 탄신 100돌 기념식에서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이 6·25 당시 대한해협해전에서 전사한 고 전병익 일등병조(중사)의 을지무공훈장을 57년 만에 여동생 전광월씨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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