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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6월 2일 NGO 게시판

등록 2005-06-01 20:59수정 2005-06-01 20:59

◇ 중증장애인들의 지역사회 활동과 생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자립생활네트워크( www.knil.org )는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이름을 바꿔 3일 오후 4시 성동구 도선동 신한넥스텔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새 출발한다. (02)6214-3525.

◇ 한국민권연구소( www.minkwon.org )는 3일 오후 4시 종로 5가 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정세동향’ 100호 발간 기념식과 남북공동선언 발표 5돌 기념 강연회(강사 김창현 민주노동당 사무총장, 주제 ‘6.15 공동선언과 우리 민족의 진로’)를 연다. (02)587-0971.

◇ 북한인권시민연합( www.nkhumanrights.or.kr )은 3일 오후 1시 인권위 배움터에서 ‘북한인권 개선운동의 향후 방향 및 전략’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허만호 경북대 정외과 교수가 ‘제 61차 유엔인권위원회의 대북결의:북한의 수용성과 외부개입의 신빙성’란 주제로, 서창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북한 인권문제와 동아시아 인권 거버넌스의 구축 모색’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한다. 문의 우미선 조사연구 팀장 (02)723-1672.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www.cowalk.or.kr )는 3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강당에서 ‘인권학교 내안의 장애 인권감수성을 찾아서’란 주제로 강좌를 연다. 수강료 5만원. 문의 인권국 목미정 간사 (02)2675-8153.

◇ 미션21(스위스 바젤에 본부를 두고 있는 개신교 복음주의교파 연합단체, www.mission-21.org )은 오전 11시(현지시각) 스위스 베른 개신교 총회본부 아시아 전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안부 생존자 길원옥 할머니 증언 및 간담회를 연다. 3일 오후에는 베른 대학에서, 4일에는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길원옥 할머니의 증언과 간담회가 각각 열린다. 문의 정대협 최기자 (02)365-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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