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대 교정에서 열린 ‘민주화의 길’ 조성식에서 고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가운데 오른쪽)씨와 이장무 서울대 총장(가운데 왼쪽) 등이 안내도 제막식을 하고 있다. 1.2㎞ 구간으로 만들어진 이 길에는 1960년 4·19혁명부터 1987년 6·29선언에 이르기까지 경찰 고문과 분신자살 등으로 숨진 서울대생 18명의 동상과 추모비가 세워졌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17일 서울대 교정에서 열린 ‘민주화의 길’ 조성식에서 고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가운데 오른쪽)씨와 이장무 서울대 총장(가운데 왼쪽) 등이 안내도 제막식을 하고 있다. 1.2㎞ 구간으로 만들어진 이 길에는 1960년 4·19혁명부터 1987년 6·29선언에 이르기까지 경찰 고문과 분신자살 등으로 숨진 서울대생 18명의 동상과 추모비가 세워졌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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