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강익중(오른쪽)씨와 ‘한국 홍보 전문가’로 활동중인 서경덕(왼쪽)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18일(현지 시각)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관저에 강씨의 한글 작품, ‘한글과 유엔’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강익중(오른쪽)씨와 ‘한국 홍보 전문가’로 활동중인 서경덕(왼쪽)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18일(현지 시각)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관저에 강씨의 한글 작품, ‘한글과 유엔’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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