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희귀조로 알려져 있는 천연기념물 제448호 호사비오리가 19일 강원 춘천시 북한강에서 깃털을 털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세계적 희귀조로 알려져 있는 천연기념물 제448호 호사비오리가 19일 강원 춘천시 북한강에서 깃털을 털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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