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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누가 웃음을 빼앗았나

등록 2009-11-20 20:46

 유엔에서 채택된 아동권리협약이 20일 스무돌을 맞았다. 하지만 세계 곳곳의 아이들은 이 순간에도 전쟁과 빈곤, 성폭력, 노동착취 등에 시달리고 있다. 인도 고하티의 쓰레기 더미에서 19일(현지시각) 한 어린이가 재활용할 물건을 찾고 있다.(위 사진부터) 서울 강서구 가양동 염강초등학교 어린이들이 20일 성폭행 대처방안 교육 시간에 ‘안 돼요’라고 외치는 연습을 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다카의 한 풍선공장에서 19일 어린이들이 고된 노동을 하고 있다.  인도 방글라데시/AP 연합뉴스, 신소영 기자 <A href="mailto:viator@hani.co.kr">viator@hani.co.kr</A>
유엔에서 채택된 아동권리협약이 20일 스무돌을 맞았다. 하지만 세계 곳곳의 아이들은 이 순간에도 전쟁과 빈곤, 성폭력, 노동착취 등에 시달리고 있다. 인도 고하티의 쓰레기 더미에서 19일(현지시각) 한 어린이가 재활용할 물건을 찾고 있다.(위 사진부터) 서울 강서구 가양동 염강초등학교 어린이들이 20일 성폭행 대처방안 교육 시간에 ‘안 돼요’라고 외치는 연습을 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다카의 한 풍선공장에서 19일 어린이들이 고된 노동을 하고 있다. 인도 방글라데시/AP 연합뉴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유엔에서 채택된 아동권리협약이 20일 스무돌을 맞았다. 하지만 세계 곳곳의 아이들은 이 순간에도 전쟁과 빈곤, 성폭력, 노동착취 등에 시달리고 있다. 인도 고하티의 쓰레기 더미에서 19일(현지시각) 한 어린이가 재활용할 물건을 찾고 있다.(위 사진부터) 서울 강서구 가양동 염강초등학교 어린이들이 20일 성폭행 대처방안 교육 시간에 ‘안 돼요’라고 외치는 연습을 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다카의 한 풍선공장에서 19일 어린이들이 고된 노동을 하고 있다. 인도 방글라데시/AP 연합뉴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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