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희초등학교 학생들이 24일 오전 신당동에 있는 학교 담벼락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도자기 타일을 붙이고 있다. 중구청은 주민들과 함께 내년까지 골목길 40여곳에 벽화와 조형물을 설치하는 ‘예술이 흐르는 골목길’을 만들 계획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 광희초등학교 학생들이 24일 오전 신당동에 있는 학교 담벼락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도자기 타일을 붙이고 있다. 중구청은 주민들과 함께 내년까지 골목길 40여곳에 벽화와 조형물을 설치하는 ‘예술이 흐르는 골목길’을 만들 계획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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