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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아이리스’ 세종로 점령

등록 2009-11-29 19:20

 <한국방송> 2텔레비전의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을 위해 29일 아침 7시부터 12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광장의 한쪽 도로가 전면 통제된 가운데,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왼쪽)의 차량들은 드라마에 등장하는 소품이다. 이날 양방향으로 차량 통행을 진행시킨 세종문화회관 건너편 도로는 차들로 북새통을 이뤄 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고, 광장 주변에는 드라마의 주인공 이병헌·김태희 등을 구경하기 위해 한때 1000명 가까운 시민들이 몰리기도 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방송> 2텔레비전의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을 위해 29일 아침 7시부터 12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광장의 한쪽 도로가 전면 통제된 가운데,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왼쪽)의 차량들은 드라마에 등장하는 소품이다. 이날 양방향으로 차량 통행을 진행시킨 세종문화회관 건너편 도로는 차들로 북새통을 이뤄 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고, 광장 주변에는 드라마의 주인공 이병헌·김태희 등을 구경하기 위해 한때 1000명 가까운 시민들이 몰리기도 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방송> 2텔레비전의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을 위해 29일 아침 7시부터 12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광장의 한쪽 도로가 전면 통제된 가운데,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왼쪽)의 차량들은 드라마에 등장하는 소품이다. 이날 양방향으로 차량 통행을 진행시킨 세종문화회관 건너편 도로는 차들로 북새통을 이뤄 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고, 광장 주변에는 드라마의 주인공 이병헌·김태희 등을 구경하기 위해 한때 1000명 가까운 시민들이 몰리기도 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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