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아이스링크에서 아이들이 산타 복장을 한 직원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27일 개장한 이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아이스링크에서 아이들이 산타 복장을 한 직원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27일 개장한 이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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