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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한겨레신문 사우회

등록 2009-12-04 22:55

4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한겨레신문 사우회 2기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사우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80여명의 사우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변이근 사우회장은 “사우회는 뉴미디어 시대에 부응하는 방법을 한겨레신문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연구해 보겠다”고 밝혔다. 앞줄 왼쪽부터 신연숙 사우회 부회장, 노향기 전 편집부위원장, 윤활식 전 감사, 임재경 전 부사장, 변이근 사우회장, 고광헌 한겨레신문 사장, 오성호 사우회 감사, 최계식 전 광고이사, 박노성 사우회 부회장.  신소영 기자 <A href="mailto:viator@hani.co.kr">viator@hani.co.kr</A>
4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한겨레신문 사우회 2기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사우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80여명의 사우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변이근 사우회장은 “사우회는 뉴미디어 시대에 부응하는 방법을 한겨레신문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연구해 보겠다”고 밝혔다. 앞줄 왼쪽부터 신연숙 사우회 부회장, 노향기 전 편집부위원장, 윤활식 전 감사, 임재경 전 부사장, 변이근 사우회장, 고광헌 한겨레신문 사장, 오성호 사우회 감사, 최계식 전 광고이사, 박노성 사우회 부회장.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4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한겨레신문 사우회 2기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사우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80여명의 사우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변이근 사우회장은 “사우회는 뉴미디어 시대에 부응하는 방법을 한겨레신문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연구해 보겠다”고 밝혔다. 앞줄 왼쪽부터 신연숙 사우회 부회장, 노향기 전 편집부위원장, 윤활식 전 감사, 임재경 전 부사장, 변이근 사우회장, 고광헌 한겨레신문 사장, 오성호 사우회 감사, 최계식 전 광고이사, 박노성 사우회 부회장.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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